2025.9.26
안녕하세요, 신실하신 동역자 여러분! 9 월 뉴스레터입니다.
한 여름을 동경, 한국, 태국 등에서 보냈는데, 정말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그래도
저희들의 건강을 유지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몇주 한국에서 휴가 및 사역을
마치고 8 월말에 동경에 돌아오는데 온도가 아직도 37 도라더군요(화씨 99 도).
• 지난 6 월 편지에 말씀드린대로 7 월 둘째주에는 태국에서 저희가 지난 3 년
멘토링하던 타지키스탄의 왕선교사 가족을 포함에 24 명의 멘토와 24 명의
멘티가 모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중국선교 2030 의
지도력 아래 많은 한국, 중국 선교사들이 힘을 합해 좋은 결과를 맺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는 다음 기 3 년 프로젝트를 위해서,
2030 리더쉽을 위해서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 “지속적인 선교를 위한 8 단계” 워크샵이 두번 있었습니다. 저희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캄보디아에서 광동성의 교회들을 위해서 열렸는데 한 가정을
캄보디아로, 두 자매를 이란으로 파송하기로 했답니다. PTL! 특별히 이란을 품고
나가기를 원하는 에스더와 메리, 두 자매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그리고 저희가 북경에 있는 북중침례교회 연합회 (NCBN) 지도자들을 제주로
초청해서 워크샵을 했습니다. 지난 편지에 말씀드렸던, 요코하마에 “은혜의 다리
침례교회(恩橋浸信會)”를 개척한 네오(Neo)형제 가정을 파송한 침례교단입니다.
귀한 지도자들과 아주 좋은 시간을 가졌는데 내년에도 모임을 계속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들이 더 많은 선교사를 동원하여 저희과 협력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그 외에도 상해 등 중국 몇몇 지역에 침례교 연합회가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하나하나 연결되어 동역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달 초에는 동경에서 동아시아 지역의 중국 지도자들이 모여
“일본선교/교회개척 Forum”이 열렸습니다. 일본에서 사역중인 45 명의 중국인
선교사 및 목사들과, 대만 등 외국에서 온 선교단체 40 명의 사역자들이 모여
같이 일본을 위해 기도하며 사역 내용 및 전략 계획을 나누었습니다. 중국인
사역자의 모임은 처음인데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들을 사용하시어 일본 선교의
돌파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북경복음교회의 지도자가 방문해서 만나서 좋은 교제를 했습니다. 안전 문제로
인해 10 개 이상의 교회로 나누어진 이 교회는 저희가 40 년전 펜스테이트에서
알게 되어 교제하던 한 신실한 부부, 그 후에 일찍 중국에 간 안선교사 부부가
99 년에 개척한 교회라서 저희에게는 참으로 감회가 깊었습니다. 일본 선교를
여러가지로 계획하고 있는데 그 중에 저희가 얼마 전 알게 되었던 쁄라 자매를
지원하기로 했답니다 쁄라 자매는 일찍 일본어를 배워 코베의 한 일본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또 일본인 교회에서 사역자로 섬기고
있답니다. 앞으로 GMP 로 우리 일본 팀과 같이 팀사역하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 지금 두바이에서 훈련 받고 있는 누가/안나 가족 (우즈벡), 볼터/수잔 부부
(세네갈), 그레이스 자매 (모로코?)가 훈련을 잘 받고 사역지로 문제 없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며칠 후 장기 선교사가 되어 마다가스카르로 떠나는 미셸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11 월초 저희가 대만에 있을 때 몇년 동역했던 타이페이 중앙침례교회 곽목사가
일본에 와서 동경에 와서 이곳 교회들과 협력해서 장로 한분을 목사로 안수해
교회를 개척하게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그들의 계획을 기뻐하시어 은혜
가운데 교회가 개척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름에 아주 더울 때에 저희는 한국에 가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교회의 선교관에서 귀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생 처음으로 부산에도
다녀왔고요. 매일매일 우리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사랑해 주시나 하면서요.
동역자 여러분들도 때에 따라 꼭 필요한 은혜와 공급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승리의 나날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동경에서,
다니엘, 한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