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다 “ ( 43:1)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우리 인생들을 위해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이땅에 어둠을 뚫고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와 우리의 모든 절망들( 가난, 저주, 억눌림, 질병, 사망 …)을 거두셨고 끊으셨기에 온 맘과 힘을 다해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가운데 청소년 수련회 (7/3~6) “signal lost” 란 주제로 92명의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이번에도 여러 도시 (카이로, 마할라, 무느프, 알렉산드라아, 베니쉬에프, 미니아, 아슈트)에서 왔는데 감사하게도 초창기에 마할라에서 가르쳤던 제자들의 자녀들이 참석하였고 특별히 애굽의 첫열매인 아크람 목사( 베니쉬에프) 24명의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을 보내 의미있는 수련회를 갖었습니다.

청소년 수련회를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어떤 아이들을 보내실까 궁금해하며 기대하며 기도하며 우리 DNYS (아둘람공동체) 팀원들과 준비를 하는데 이번 수련회에는 가정의 불화( 아버지의 외도와 폭행)를 겪어 항상 불안과 공포속에 어찌할바를 몰라 어둔방에서 세상과 단절된채 웅크리고 있던 청소년들이 제법 많이 참석했습니다. 시작하는 첫날에는 많은 남자 청소년들이 고개를 파묻고 엎드려서 저의 관심과 에너지를 쏟게 하더니 둘쨋날 부터는 고개도 들고 말씀도 경청하며 입술을  열어 찬양도 해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느꼈습니다. 탁목사님의 열정적인 말씀과 강의와 상담 또한 우리 팀원들이 준비한 찬양과 패널과 섬김등을 통해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과 계획앞에 무너지며 회개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온전히 일하셨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많은 사람들은 중동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 같다며 중동의 한복판에 있는 저희들을 걱정하지만 저희들의 눈에는 이 애굽이 에덴동산과 같이 아름답고 풍요롭고 마지막때 중동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 가슴으로 느껴져서 그런지 이땅의 거민들이 넘 귀하고 사랑스러워 오늘도 이땅에 서 있음이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 모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여러분 한분한분의 신실하신 기도와 사랑의 덕임을 알기에 애굽에서의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애굽은 세계 여러나라와 마찬가지로 고물가와 고금리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매일매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어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 앗시시 대통령께서는    우리는 하나!” 라는 포스터를 만들어 여기저기 붙이며 거민들을 다독거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나라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몰라 삶이 그러려니 하며 만족해 하며 살았는데 요즘은 SNS (유투브,미디어..) 를 통해 힘과 권력과 돈을 가진 사람들의 허상들을 보며 비교해서 그런지 수많은 사람들이 결핍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만이 우리의 산소망임을 고백하며 삶의 기준을 예수님께 두며 복음에 합당하게 살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정의 선교의 역사가 38년인데 눈에 띄게 보이는 것이 없는 듯하여 때론 좌송하기 그지없었습니다. 1987년 파송을 받아 수단에 가보니 부족간의 갈등이 심한 것을 보며 연합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알기에 STM (Sudan Tribes Mission)을 세워 지도자를 양성하고
제자양육, 어린이 선교, 의료선교등을 했으며 그와중에 이슬람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이집트에 MENS( Middle East Native Service)를 세워 현지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2000년도에는 애굽으로 완전히 옮겨 무너져가는 애굽현지인 교회를 담임하여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교회를 든든히 세운후 현지인에게 맡기고 DNYS(Delta Native Youth Service) 아둘람 공동체를 창설하고 청년 사역에 뛰어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며칠 전에  3단계마다 첫열매인 3사람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할렐루야!
이곳저곳에서 사역들을 마치고 나면 우리는 잊혀진 사람으로 남기 원했는데 (오직 예수님만 기억하기 원함) 저희들의 마음과는 달리 이들은 지난 38년의 시간들을 귀히 여기어 서로 연결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초교파 선교사로서 프로젝트 사역은 꿈도 못꾸고 오롯이 제자양육을 했는데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귀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은혜를 부어 주셔서 수단과 애굽에서 신실하게 든든히 서있는 수많은 사역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벅차며 감사와 감격의 눈물이 맺히네요
STM
의 첫열매인 제임스 라고스는  비숍이 되어 교회를 섬기며 동북부 아프리카의 책임자로 섬기고 있고 MENS 의 첫열매인 아크람은 베니쉬에프 장로교회 담임 목사이며 정부에 기독교를 대표하는 7명 중 한분이며 국제선교기관의 애굽 대표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며 여러분들의 신실하신 기도와 사랑의 줄이 가능케 했습니다. 38년간 묵묵히 동역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DNYS
아둘람 공동체에 기쁜 소식들과 기도제목
1.
무느프 교회를 섬길 때 4살이던 삐에르가 장성하여 팀에서 샌디 (스웨즈 대학교 교수)를 만나 약혼식을 하였습니다. 속한 시일에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매주 목요일 차세대 지도자 그룹에서 훈련을 받았던 마리오와 올리비아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복음주의 가정과 꼽틱 가정이 만났지만 양가 부모님들이 복음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3.
기르기스와 마리나 (멜라니10)가 득남(티모시) 하였습니다. 태어나면서 황달로 힘들었는데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4.
이번 청소년 수련회에 꼽틱(정교회)에서 온 3남매 (사무엘, 카런,매튜)가 참석했습니다. 2달 전에 엄마를 잃고 폭력적인 아빠 밑에서 고통 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우리 DNYS 아둘람 공동체에서 관심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5.
수련회 장소의 어려움으로 학력고사  기간에 청소년 수련회를 개최함으로 고3학생들이 참석을 못해 엄청 안타까웠습니다. 에브라임, 쥬바니,미나, 말레시아의 대학 진학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6.
여러 도시에서 온라인으로 제자양육 코스에 참석하였는데 와이파이 (시그널 끊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리더들을 우리 묵악담 센터로 초청하여 집중교육을 하기 원하는데 지혜가 필요합니다. 각도시마다 센터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7.8
21~24일까지 부부세미나와 어린이 수련회를 갖습니다. 한정된 장소로 많이 초청을 못하는데 꼭 필요한 자들이 참석하여 그들의 인생들이 변하는 귀한 시간 되도록 특별히 말씀을 준비하는  탁목사님께 성령님의 강하신 임재가 임하도록 두손 꼭 모아 주세요

8.
이번 청소년 수련회에 참석하여 주님을 따르기로 결심한 모든 자녀들이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며 보배롭고 존귀한 자인지 깨닫고 두려움과 어둠에서 일어나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될 수 있도록 두손 꼭 모아주세요. 
언제나 기도와 사랑으로 동역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