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독 속에서 하나님에게 매달리기" [기타]
  • shalom
    조회 수: 5674, 2012-08-16 14:39:21(2012-08-16)
  • 고독 속에서 하나님에게 매달리기(Clinging to God in solitude)

    우리가 오직 하나님과만 있기 위하여 고독에 잠길 때, 우리는 곧 우리가 얼마나 의존적인 사람인가를 발견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오는 온갖 분주함에서 해방된 우리는 안절부절하며 긴장감을 느낍니다.

    아무도 우리들에게 말하지 않고, 우리를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또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으면, 우리는 우리 자신이 보잘것없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유용한 사람인지, 가치 있는 사람인지, 또는 중요한 사람인지를 곰곰이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두려운 고독에서 빨리 탈출하여 다시 바쁜 생활로 돌아가서 우리도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의 유혹입니다. 우리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우리를 '중요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이 우리를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의 진실을 주장하기 위해서, 우리는 고독 속에서 우리를 현재의 우리 되게 하신 분, 즉 하나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영혼의 양식(8월 16일), 헨리 나우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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